아이폰 요금 아끼는 법

인기 짱, 아이폰!

한국 출시는 과연 언제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 출시가 곧 된다 안 된다는 소문이 무성하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끌게 하는 것 같네요.

이 뜨거운 관심을 이용. 또 다른 아이폰 관련 게시물을 한 번 올려봅니다. ^^; (저도 물타기 한 번 합니다!)

*****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을 산 후 AT&T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싼 플랜을 고르고, 또 추가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가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가족 플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다른 회사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같은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가 있고, 본인이 cancel할 필요없이 AT&T에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 줍니다.

단지 걸려오는 전화를 새 아이폰으로 받기까지는 약 세 시간정도를 기다려야 합니다.  거는 전화는 activation이 끝나자마자 바로 아이폰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설이 길어졌네요.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일단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activation fee입니다. 

가족 플랜의 경우 일단 첫번째(primary) 전화 activation fee로 36불, 두번째(secondary) 전화는 26불을 내야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Apple Store에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신청하신다면 activation fee를 아낄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라도 activation fee를 아끼고 싶으시다면 AT&T 스토어를 이용하세요.

여러분을 도와주는 담당자에게 분명하게 activation fee를 깎아줄(waive) 수 있는 지를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전화 통화를 할 때는 첫번째 전화에 대한 비용인 36불만 깎아 주겠다고 했는데, 당일 스토어에서 전화기를 받고 activation을 할 때는 두번째 전화에 대한 26불까지도 깎아주더군요.

Activation fee에서 절약한 금액은 62불(=36+26)입니다.


플랜(Plan) 안내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숨은 플랜이 있습니다.

가족 플랜의 경우 최소 통화 시간은 700분 입니다. 저와 아내는 전화를 그렇게 자주하지 않는 편이라 700분은 너무 많은 시간입니다. 

AT&T 서비스 담당자에게 혹시 더 작은 통화 시간이 있냐고 물었더니, 안내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더 작은 플랜이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550분 가족 플랜입니다. 

텍스트 메세지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700분 가족 플랜의 요금은 129.99불입니다. 이 플랜에는 전화 통화 서비스와 인터넷 사용을 위한 데이터 플랜(Data pla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제가 선택한 550분 짜리 플랜의 요금과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전화 이용료가 59.99(=50+9.99)이고, 여기에 데이터 플랜(30*2=60)을 더하면, 119.99불입니다. 700분 플랜과 비교하면 매달 10불을 절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은 여기에 200개 텍스트 메세지를 추가하더군요. 전화당 5불이니까 10불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200개 텍스트 메세지 서비스를 추가한 금액은, 700분 플랜의 경우 139.99불이 되고, 550분 플랜의 경우는 129.99불이 됩니다.


회사를 통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요금을 더 절약하는 방법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 추가로 할인(Corporation discount)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회사가 다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문의를 하셔도 되고, AT&T에 있는 회사 목록에서 확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는 전체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가 있습니다.  요금 청구서를 보니까, National Account Discount라는 항목에 할인된 금액이 표시되더군요. 

회사를 통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저는 매달 약 13불 정도를 추가로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출처: http://review.chosun.com/site/data/img_dir/2008/06/10/2008061000376_1.jpg
2008/09/11 12:13 2008/09/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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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샴페인 2008/09/11 15:35 # M/D Reply Permalink

    저처럼 아이폰을 데이터 플랜 요금이 비싸서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군요. 저는 무선 인터넷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한 UMA 폰을 고르다 보니 T-mobile 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 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 제대로 써먹
    지를 못하고 있군요. ^^;; 한국에서도 쓰려고 한건데 말이죠.

    대충 계산해 보니 두분이 무제한 인터넷에 텍스트에 해서 세금 포함
    한달에 $125 정도를 내시겠군요. 나쁘지 않은 요금 같네요. 두분의
    무제한 인터넷을 포함한 것이니..

    잘 읽고 갑니다.

    1. 1stgood 2008/09/11 18:29 # M/D Permalink

      그렇군요. 미국 내에 공짜 WiFi가 있는 곳은 그리 많지않은 듯 합니다.

      기타 세금 포함해서 145불 남짓 되는 것 같아요. :) 예전에 버라이존 쓸 때는 문자 안쓰고, 당연 데이터 플랜없이 89불정도 낸 것에 비하면 많이 내는 것이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 계약 끝날 때 즈음해서 구글 폰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당연 구글폰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2. 샴페인 2008/09/11 19:51 # M/D Permalink

      Wi-Fi 폰은 미국에서는 쓸 일이 없고 (어차피 전화 신호가 잡히니 ^^)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미국에 있는 것처럼 전화를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 같은 곳에서 만약 수신감도가 안 좋으면 router 에 연결해서 쓰면 수신감도가 짱이지요. ^^;;

  2. Early Adopter 2008/09/12 00:31 # M/D Reply Permalink

    음..패밀리플랜말고 개인용으로도 더 싼게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 1stgood 2008/09/12 07:24 # M/D Permalink

      개인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550분 기준하여 월 통화료가 50불, 데이터 플랜이 30불, 거기에 200개 문자 사용료 5불하면 85불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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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실전 활용

최근에 아이폰을 사고 이동통신사(carrier)를 버라이존(Verizon Wireless)에서 AT&T로 갈아탔죠.  아이폰이 AT&T에서만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버라이존을 사용할 때에는 가족 플랜(Family Plan)으로 한 달에 90불 미만을 지불하였습니다.  물론 텍스트 메시징(SMS) 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았을 때의 가격입니다.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데이터 플랜(Data Plan)만 전화당 30불을 냅니다. 제 것과 아내 것을 합치면 데이터 플랜만 60불이 되는 셈이죠.

버라이존에서 AT&T로 통신사를 바꾸는 방법 및 가장 싸게 AT&T 플랜을 짜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로 올리도록 하고, 일단 비싸게 요금을 내는만큼 알뜰하게 아이폰을 사용해야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지난 연휴동안 정말 실전(?)에서 위력을 발휘한 아이폰 실전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

이번 주 월요일이 노동절(Labor Day) 연휴였습니다.  그동안 노동하던 아빠가 당연히 푸욱 늘어져 쉬어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놀이동산을 입에 달고다니는 아들을 위해 제가 사는 곳에서 약 한 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놀이동산 Six Flags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밴에는 네비게이션(Navigation System)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지도를 뽑지는 않고 달랑 놀이공원 주소 하나만 준비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에 달려있는 네비게이션의 주소 데이터 DVD를 7월 초에 업데이트 했었기 때문에 별 걱정을 하지않았죠.

왠걸요?  거의 다 와서 하이웨이(Highway)에서 내려야 하는데, 길이 새로 난 것인지 차에 나타나는 지도와 실재 도로가 맞질 않는 겁니다.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이 제법 성능이 좋아서 바로 새로운 길을 표시해 주었지만, 도로가 아예 달라져 있던 터라 몇 번을 같은 길로 가는 낭패를 당했습니다.


아이폰 GPS, 아이폰 GPS 도와줘요~~~~

드디어 아이폰의 GPS가 효력을 발휘합니다.  구글 제공의 지도 데이터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었나 봅니다.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으로 낭패를 봤지만, 아이폰 GPS의 도움으로 쉽게 우리의 목적지인 Six Flags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GPS

아이폰 GSP, 정말 유용합니다!!


한참을 놀았는데도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질 않았습니다. 놀이공원 안에서 다시 저녁까지 먹을 생각을 하니까, 값도 값이지만 별로 당기는 메뉴가 없었습니다.

나파(Napa Valley)가 놀이 공원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나파에 있는 근사한 식당에서 먹기로 하였죠. 나파에 갈 때 자주 들르는 BRIX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했습니다.

공원 내에서 BRIX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방법이 없었죠. 그러나, 내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있습니다.


구글 검색(Google Search)으로 간단하게

바로 사파리(Safari) 검색기를 열고 구글 검색 창에 BRIX Napa를 쳤습니다.  바로 첫번째로 제가 찾는 BRIX 식당 정보가 뜨더군요.  따로 전화번호를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화면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를 지긋이 눌렀습니다.  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아주 간단하게 저녁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끝내고 다시 아이가 원하는 탈 것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수시로 다운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핸드폰(Cell phone)상에서 웹 브라우저(Web Browser)가 완벽하게 돌아가는 아이폰!!!  이것 하나만으로도 비싼 이용료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플래시 플러그인 지원이 되지않는 것이 큰 흠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iPhone Safari

완벽한 인터넷 브라우징 - 아이폰 사파리


블로깅을 위해 사진은 필수

BRIX에 들어서는데 뭔가 많이 틀려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내 구조는 물론이고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어보니까 약 두 달전에 리모델링(Renovation)을 했다고 하네요.  훨씬 더 세련되어지고 뭐랄까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더군요.

나파에 왔으니까 와인을 시켰습니다.  저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애피타이저와 주 요리를 시키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이 식당 뒤 편에 있는 분수대와 직접 기르는 채소와 과일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 음식은 결코 실망 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즐겁게 음식을 즐겼습니다.

당연히 나중에 블로깅할 생각으로 나오는 음식들과 주변 경관을 아이폰을 이용하여 모두 찍어두었죠.  조만간 BRIX 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루동안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폰 기능을 소개한 아이폰 실전 활용편을 마칩니다. :)


그림 출처:
http://www.2dayblog.com/images/2008/june/iphonegps_1.jpg
http://images.apple.com/iphone/features/images/main_safari20080609.jpg

2008/09/04 17:09 2008/09/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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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한 아이폰 활용 사례

    Tracked from 자유게시판 2010/01/19 00:11 Delete

    노래방 예약에서 찬송가 가사 도우미까지… - 최저가 검색 쇼핑 - 아이폰 도입 50일… 소비자 생활 변화 - 실용음악 작곡 등 전문 분야까지 침투 - "상사가 감시하는 듯" 메신저 접속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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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ly Adopter 2008/09/04 17:33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하...ㅠ.ㅠ

    전 사고싶어도 한달에 90불을 내야하는 요금때문에 결국 포기했네요..ㅠㅠ

    1. 1stgood 2008/09/04 17:47 # M/D Permalink

      아이폰 가격을 많이 내린 후에 매달 플랜에서 만회한다는 생각이겠죠. 아마 AT&T에서 애플에 단말기에 대해 차액을 지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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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Rich

I am rich and DUMB!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 논란이 된 '나는 부자다(I Am Rich)' 애플리케이션의 데모가 You Tube에 올라왔더군요.

'나는 부자다(I Am Rich)' 애플리케이션은 가격이 무려 100여만 원($999.99)임에도 불구하고 8명이나 구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애플에서는 바로 이 애플리케이션을 App Store에서 없애버렸죠.

'나는 부자다' 애플리케이션 시연 비디오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하는 일이라고는 화면에 빨갛게 빛나는 보석하나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설정 버튼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 설정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글만 보입니다.

I am rich (나는 부자다)
I deserv it (나는 부자로서 자격이 있다)
I am good, healthy & successful (난 괜찮은 놈이고, 건강하고, 아주 성공했다)

웃긴것은 100만원이나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철자마저 틀리게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I deserv it에서 deservdeserve가 맞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한 사람들은 기능이나 알고 구입을 했을까요?

여러분은 이런 프로그램을 구매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2008/08/12 11:39 2008/08/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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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어플 개발의 첫발, Hello, iPhone

    Tracked from 꿈꾸는 자는 다르게 진화한다 2008/08/13 07:49 Delete

    지난주에 KIDG (Korea iPhone Developer Group : iPhone 개발자 커뮤니티) 에 가입했습니다. 아이폰 어플 개발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자 함이었는데, 기본기 (object c, cocoa) 가 없는 상태에서, 커뮤니티의 G5태한 님이 올린 iPhone Programming for Dummy 를 보고 그저 무작정 따라해 보는 중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했을 때의 열정과 즐거움이 샘솟는게, 왠지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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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ankee 2008/08/12 16:14 # M/D Reply Permalink

    아 재밋는 글 잘보고 갑니다.ㅋㅋ 웃기네요. 세상에 별의별 사람들이 별의별 일들과 함께 살아가는군요..^^

    1. 1stgood 2008/08/12 17:10 # M/D Permalink

      저도 동영상을 보기전까지는 그 프로그램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번쩍번쩍 빛나는 보석 하나 보여준다고 하니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부자들의 습성을 간파한 개발자가 참 대단해 보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08/08/12 18:2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비밀방문자 2008/08/12 18:2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1stgood 2008/08/12 20:28 # M/D Permalink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나 보군요. 스트레스 안 받도록, 스마일! :)

      댓글 남길 때 가끔씩 에러가 발생하긴 하는데, 글은 남더군요. 남기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4. Juntai81 2008/08/12 22:59 # M/D Reply Permalink

    그야말로 희대의 엽기사기극이 아닐런지요.. -_-;;

    1. 1stgood 2008/08/12 23:15 # M/D Permalink

      그렇죠? 실제로 위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전히 실수로 구입을 한 후에 크레딧 카드 회사와 애플을 상대로 자신은 완전히 사기를 당한 것이라면서 환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한 블로그에서 읽었는데 그 사람은 결국 환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만든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5. 키마이라 2008/08/12 23:54 # M/D Reply Permalink

    저것을 판매한 판매자의 말은 내용에서 빠져있네요..
    프로그램이 정말로 황당하기는 합니다.
    판매자는 저것은 돈을 모으는 무슨 부적이라고 했다던데..
    모든 사람들이 사기라고 판단하겠지만
    그래도 내용은 100% 모두 전달해 주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1. 1stgood 2008/08/13 11:45 # M/D Permalink

      그런가요? 제가 읽은 몇몇 글에서는 말씀하신 내용을 읽지못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말씀하신 내용이 담겨있는 글의 주소를 좀 적어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이 사기성이 *농후하다*고 보지만, 사기라고는 생각지않습니다. 구매한 사람이 당연히 기능을 알고 구입했을테니까요.

  6. SheliaFarmer22 2010/06/14 11:52 # M/D Reply Permalink

    Don't you know that it's high time to receive the <a href="http://lowest-rate-loans.com/topics/business-loans">http://lowest-rate-loans.com</a>, which will realize you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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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iPhone)에 대한 글을 또 올리게 되는군요.

아마도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뉴스 중 상당수가 애플의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저 또한 아이폰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이기 때문일 겁니다.

URL

Stocks 프로그램에 숨어있는 감시(?) URL


'iPhone Open Application Development'라는 책의 저자인 Jonathan Zdziarski에 따르면, 아이폰의 OS에 불법으로 취급되는 프로그램의 리스트가 있는 웹사이트의 주소(URL)가 들어 있어서, 수시로 불법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에 불법 프로그램을 깔았다고 하면, 애플에서 프로그램이 작동되지 않도록 원격 조정을 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내 아이폰이 나도 모르게 내가 불법을 저지르는지 애플에다가 밀고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배.신.자!)

아직까지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합니다.

'세상에 믿을 놈... 아니,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라는 말이 정말 맞나 봅니다. -_-

CoreLocation이라는 config 파일에 들어 있는 그 문제의 URL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iphone-services.apple.com/clbl/unauthorizedApps

* 그림 출처: http://uneasysilence.com/archive/2007/11/12686/

2008/08/08 17:59 2008/08/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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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8/08/08 18:58 # M/D Reply Permalink

    MS 비슷한 느낌이;;

  2. 아크몬드 2008/08/08 19:14 # M/D Reply Permalink

    ㅎㅎ 자본주의~~

  3. 1stgood 2008/08/09 00:42 # M/D Reply Permalink

    A2 __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한 한 방법이겠지만, 기분이 별로 좋을 것같지는 않네요.

    아크몬드 __ 예, 바로 자본주의가 이런거죠. 그렇다고 애플을 욕할 것만은 아닌듯...

  4. 호박 2008/08/09 02:43 # M/D Reply Permalink

    댓글란 찾기가 넘 어려바용(ㅠㅠ) 한참 찾았다는.. 땀삐질삐질~

    하악하악~
    지금 호박네는 찜질방모드입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옥상에 텐트치고 자야할까봐요(ㅠㅠ)
    휴가를 너무 일찍 갔다왔나.. 아흑!

    모쪼록 시원시원한 주말&휴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쟌인한 무더위에 살아남으시길요^^; 아뵹!

    1. 1stgood 2008/08/09 05:39 # M/D Permalink

      앗, 죄송합니다. 댓글을 기본으로 펼쳐놓는 것으로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더위가 심한가 보군요. 호박님도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5. 선환 2008/08/11 07:03 # M/D Reply Permalink

    This is something different from what I read. I've read a couple of comment about this news from TUWA and DF, and it seems like the URL is there for blocking malicious apps, if needed, not for reporting which apps are running in the iPhone. Are you sure that it really report which apps are being used in iPhone? There is no reference at all.

    (I'm using safari, and for some reason, your comment box doesn't let me to type Korean. Sorry about leaving comment in English.)

    1. 1stgood 2008/08/11 09:29 # M/D Permalink

      제가 읽은 두 블로그의 글에서는 Malicious 애플리케이션을 블락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iPhone 유저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애플에서 만든 블랙리스트와 비교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덧붙이기를 애플에서 원격으로 그 프로그램을 중지(shut down)시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 사용자가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정확히 보고(reporting)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의 블랙리스트와 비교한다는 자체를 볼 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 프로그램을 신고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하여 글 제목을 'iPhone이 나도 모르는 사이 불법 프로그램 신고를 한다'라고 달아보았습니다.

      'Malicious 애플리케이션을 블락하기 위함'에서는 왠지 사용자를 보호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저는 애플이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러한 방법을 만들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보았던 블로그의 글들을 레퍼런스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면 선환님께서 읽으신 글 링크도 이곳에 올려주시면 제가 참고할 수 있겠습니다. 읽고 차이점을 발견하면 제 글을 고치도록 하죠.

  6. 1stgood 2008/08/11 10:46 # M/D Reply Permalink

    선환 _ 혹시나 제가 읽었던 블로그 기사를 찾을 수 있을까하여 구글을 해봤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대신 더 심각한 문제를 지적한 글을 찾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개인 정보도 새 나갈 수 있다고 보고 있네요.

    http://uneasysilence.com/archive/2007/11/12686/

  7. maxmedic 2008/08/13 19:25 # M/D Reply Permalink

    댓글 보고 왔습니다. 관련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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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3G

애플 스토어에서 여러번 만지작거려 봤는데, 이거 손 맛이 장난이 아니다. 손에 착 감기는 것이...


지난달에 iPhone 3G이 출시되자마자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게들이 문을 열기 몇 시간 전부터 가게 앞에서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주위에도 iPhone 3G를 산 친구들과 회사 동료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9월에 있는 제 생일날 선물로 iPhone을 사달라고 아내에게 이미 뀌뜸(?)을 한 상태입니다.

전화기 자체 값은 많이 내렸는데, 지금 쓰는 버라이존(Verizon wireless)에서 AT&T로 서비스 회사를 옮겨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또 매달 사용료가 거의 $80 정도이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출시 후 한달이 조금 더 지났는데, 지금까지 iPhone 3G를 쓰는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두 가지 문제점, 또는 개선해야 할 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첫번째 문제점은 단연 배터리에 관한 것입니다. 3G를 사용할 경우에 배터리가 금방 달아버립니다. 3G에다가 GPS까지 사용한다면 길어야 세 시간밖에 사용할 수가 없다는 말 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간파한 한 회사는 iPhone에 긴급 수혈을 할 수 있는 충전기를 출시했습니다.  USB로 재충전이 가능한 rechargeable 배터리가 들어간 충전기로 iPhone에 긴급 수혈을 하는 것입니다.

피가 모자라~

배터리가 오래 못가는 iPhone이 긴급 수혈을 받고 있어요. (피가 모자라~~)


3G와 GPS를 사용하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터리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이동 중에 급하게 충전을 하기위해서는 필수일 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편의점이나 가까운 곳에 충전을 하는 곳이 없는 미국에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의 배터리 충전기로 한 시간동안 충전을 해도 전체 배터리의 약 60%정도 밖에는 차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배터리 충전기를 두 개 정도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얘기가 되는건데, 이거 난감합니다.

두번째 문제점은 iPhone이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98.5%가 사용하고 있는 플래시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많은 수의 웹이지를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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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문제는 제게 별로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기 때문입니다.  충전기를 늘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제가 iPhone 3G를 구입하는데 결정적인 방해 요소는 바로 플래시 플레이어 입니다. 어떤 홈페이지들은 아예 전부 플래시로 이루어진 것도 있는데, 이것을 볼 수 없다는 것은 제게는 너무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에도 조만간 iPhone이 소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두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앞다투어 구입할 것이라고 예상이 되네요.


그림 출처:
http://www.engadget.com/2008/07/11/iphone-3g-review/
http://gizmodo.com/5034415/lightning-review-brandos-power-station-iphone-charger

2008/08/07 18:06 2008/08/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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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G 아이폰 국내 출시 좀 더 기다려야할 듯..

    Tracked from IT 가젯 임프레션 2008/08/07 21:37 Delete

    근래에 애플 3G 아이폰의 루머라는 루머는 전부 튀어 나오는 듯 하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아직 멀었는데.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말 밖에는 없다. 추석을 지나고 나서 그때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너무나 집작한다면 조기에 다운된다. 만약 8월 22일에 3G 아이폰 발매 국가로 불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 반대로 불리지 않을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방통위에서 WIPI 폐지 여부)가 결정이 안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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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월의가면 2008/08/07 20:21 # M/D Reply Permalink

    그나저나 저 보조배터리 꽤 이쁘장한게
    지름의 충동이 착착드는데요?ㅎㅎ

    1. 1stgood 2008/08/07 21:26 # M/D Permalink

      3G로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거나 GPS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Apple 제품에 맞추려면 액세러리 디자인도 그 수준은 되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죠?

  2. j 2008/08/07 21:15 # M/D Reply Permalink

    플래시?

    1. 1stgood 2008/08/07 21:25 # M/D Permalink

      플래시!! :)

  3. Exover 2008/08/07 22:20 # M/D Reply Permalink

    베터리 지못미네요... OTL

    1. 1stgood 2008/08/08 18:08 # M/D Permalink

      위에서 소개된 배터리 충전기로 지켜줄 수 있어요. :0

  4. 짱양 2008/08/09 10:19 # M/D Reply Permalink

    최근에 본 아이폰 단점관련 글중에 가장 공감하는 글입니다.
    아이폰 2G일때부터 이놈의 배터리는 짜증나더군요...
    교체도 못하고 하면서,,,

    1. 1stgood 2008/08/09 16:00 # M/D Permalink

      예, 배터리 오래 못가는 것은 둘째 문제고, 새로운 배터리로 쉽게 갈아끼울 수 없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폰을 그래도 가지고 싶은 것은 왜 일까요? -_-
      아마도 다음 주에 지를 것 같네요.

  5. 1stgood 2008/08/23 08:02 # M/D Reply Permalink

    드디어 지난 주에 주문했던 iPhone이 도착을 했습니다.지금 iPhone으로 글을 쓰고있어요. 맥처럼 한글입력과 출력이 아주 훌륭합니다.텍스트큐브의 핸드폰에서의 스킨도 아주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잘 작동하네요.시간날 때마다 iPhone 사용기도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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