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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Jose Semaphore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어도비(Adobe Systems, Inc.) 본사의 건물 중 최근에 지어진 알마덴 타워(Almaden Tower) 제일 윗층에는 네개의 큰 원판같이 생긴 것이 주기적으로 모양을 바꾸며 돌아갑니다.

건물 옆을 지나가면서 도대체 저게 무얼까 참 궁금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은 San Jose Semaphore라고 불리는데 각 원반이 네개의 위치로 돌아가도록 만들어졌으며 매 8분마다 위치가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총 256개의 값을 표시할 수가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256개의 값으로 암호화된 메세지를 만들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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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홈페이지에 가보면 코드가 어떻게 디자인 되었고 또 그 암호가 어떻게 깨졌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http://www.adobe.com/aboutadobe/philanthropy/sjsemaphore/

(그나저나 2006년도에 만들어진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_-)
2009/04/30 17:47 2009/04/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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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nNaomi 2010/06/18 07:40 # M/D Reply Permalink

    I took 1 st <a href="http://lowest-rate-loans.com">loan</a> when I was a teenager and that aided my relatives very much. But, I need the short term loa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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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의 조커가 펄스 펜을 만나다

Are you serious?

조커와 펄스 펜이 만났어요


펄스 펜으로 다크 나이트의 포스터를 한 번 그려봤습니다. 물론 배경음악과 함께여.

펄스 펜으로 너무 빨리 휙 하고 그림을 그리니까,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네요.
Why so serious? 가 제대로 그려지지 않았어요. -_-;;

다음부터는 속도를 적당히 조절하며 그려야겠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 그림의 아무 부분이나 클릭하시면
 음악과 함께 어떻게 그림을 그렸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livescribe.com/cgi-bin/WebObjects/LDApp.woa/wa/MLSOverviewPage?sid=6NgdtlHpwN1c


펄스 펜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은 이전 글들을 참고하세요. :)

http://www.thefirstgood.com/tc/entry/펜과-일반-종이-노트가-테블릿-PC를-대신한다

http://www.thefirstgood.com/tc/entry/종이-피아노-연주-종이기반-컴퓨팅
2008/08/14 18:11 2008/08/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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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vie] 영화 ' 다크 나이트 ' 후기 _ 배트맨과 조커에 대한 토론 이야기 그리고 평점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8/14 20:48 Delete

    서론 매트릭스 이후 텍스트에 대한 힘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수십번을 보아온 매트릭스-적어도 첫편에서만.-이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내리곤 한다. 내 스스로. 이 영화에서 보여준 것 중 나에게 큰 의미가 된 것, 나를 생각하게 만든 것은 크게 4가지, 첫번째는 매트릭스와 마찬가지로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보여준 텍스트의 힘들이 여러군데에서 보여졌으며, 두번째는 비주얼적인 측면 세번째는 투박하고 사적인 이야기로 나만의 주인공, 감정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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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화분에 넣어 키우는 가로수

화분 하면 보통 집에서는 키울 수 있는 그런 비교적 키가 작은 나무나 꽃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회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비즈니스(business) 건물들 주변에 조성된 수목들이 땅에 직접 심기어진 것이 아니라, 초대형 화분에 심어져 있습니다.

처음 보면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참 독특한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되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 큰 초대형 화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만들어졌을까요?

초대형 화분
초대형 화분
초대형 화분

바로 중국입니다.

그러고 보니 베이징 올림픽이 막 개막이 되었네요. 싫든 좋든 주말 내내 베이징 올림픽에 관련된 TV프로그램을 봐야겠군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08/08/08 16:32 2008/08/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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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출/퇴근을 경전철을 이용하다 보니까, 차로 출근할 때와는 다르게 이것저것 들고 다닐 수가 없다.

노트북을 비롯하여 점심도시락, 전철에서 읽을 책, 신문 등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이 필요했다.

전철 시간을 맞추려고 가끔 뛰는 일도 있기 때문에 백 팩(backpack)을 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인터넷 검색을 시작하였다.

몇 개의 가방을 살피던 중 마음에 쏙 드는 가방을 발견하였다.  

그래, 바로 이놈이야!


가격이 138불로 좀 비싸긴 했지만, 어차피 회사에서 구입해 주는 것이라 그림에서 보이는 가방이 마음에 들었고, 크기도 적당한 것같아서, 그룹 행정비서(Administrative assistant)에게 주문을 부탁하였다.

*****


약 열흘 정도가 지난 오늘 주문했던 가방을 받아들었다.

예상했던 대로 크기도 적당하였고, 노트북 넣는 곳과 책, 공책 등을 넣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기타 악세사리 등을 넣을 수 있는 곳, 이렇게 세곳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지퍼에 메달려 온 고릴라 녀석도 있는데, 요 녀석을 달고다녀야 할 지 잠깐 고민이 되었다.

Kipling 백팩

<가방 색깔도 그렇고 질감도 아주 마음에 든다>


Kipling 백팩

<필기도구와 기타 악세사리를 넣는 첫번째 파킷(pocket)>


Kipling 백팩

<책과 노트를 넣는 두번째 파킷(pocket)>


Kipling 백팩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곳으로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위쪽엔 필통같은 것이 달려있다.>


Kipling 백팩

<가방을 더 크게 할 수 있도록 뒤편에 또다른 지퍼가 있다.>


Kipling 백팩

<길이를 조절하고 남는 가방끈은 요렇게 클립으로 깨끗하게 붙여놓는다.>


Kipling 백팩

<고릴라 녀석. 요놈을 데리고 다니기엔 내 나이가 너무 들어버린 듯>


*****


여기저기 가방 구석구석을 다 구경한 후에, 가방의 질이 너무나 좋아서 Kipling 이라는 상표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였다.

구글에 Kipling을 쳤더니, kipling.com이 뜬다.  링크를 따라 웹페이지로 이동을 하였다.그런데 첫 페이지가 좀 심상치가 않다.

빨간색 치마를 입은 모델이 가방을 들고 서있다.  브랜드가 들어가 있는 지역도 아프리카에서 부터 중동까지...

Kipling은 여성용 브랜드였던 것이닷!

미국 웹사이트로 들어가 이거저것 상품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알아버렸다.

Kipling은 여성용 브랜드이다!

그랬다. Kipling은 바로 여성용이었던 것이다.  -_-;;    대.략.난.감.
 

*****


Kipling이 여성용이라는 사실때문에 이렇게 좋은 가방을 포기할 수는 없다.

저 고릴라 녀석만 떼어내고는 일단 메고다녀야겠다!  ;)

2008/08/04 17:20 2008/08/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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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PD 2008/08/04 18:54 # M/D Reply Permalink

    요즘 뭐, 남자용 여자용이 뭐 따로 있겠습니까? ^_^

  2. 활의노래 2008/08/04 19:26 # M/D Reply Permalink

    자기가 편하게 쓰면 그만입니다. ㅋㅋㅋ

  3. 1stgood 2008/08/04 20:56 # M/D Reply Permalink

    두 분 말씀에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꿋꿋이 메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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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억으로 빵 한 덩이도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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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으로 빵 한 덩어리도 살 수 없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우리나라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바로 아프리카의 짐바브웨(Zimbabwe)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니까, 보통 인플레이션이 2% 이상 올라가기 시작하면 조금씩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짐바브웨의 현재 인플레이션은 전 년도 대비 무려 2천2백만 퍼센트(%) 라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화폐의 가치가 높아져야 하는 것은 정한 이치인데, 이게 인플레이션이 워낙 높다 보니, 한국과 같이 십만 원, 오만 원 짜리 지폐를 만드는 것 가지고는 해결될 일이 아니죠.

짐바브웨 정부의 중앙은행에서 천억짜리 지폐를 유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천억!!
'0'이 자그마치 11개가 붙는군요.  허걱~~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천억을 가지고도 빵 한 덩이를 살 수가 없다고 하니 더욱 놀라지 않을 수가 없죠!!

스낵이 보통 천오백만 달러(짐바브웨 달러, ZWD) 정도 된다고 하네요.

해결책으로 하루에 은행에서 찾을 수 있는 돈의 액수를 한정시켰다고 하는데요.  과연 짐바브웨가 이런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을 잡고, 경제를 제 위치에 올려놓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림 출처: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08-07/31/content_8880032.htm

2008/07/31 16:40 2008/07/3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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