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 Jose Semaphore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어도비(Adobe Systems, Inc.) 본사의 건물 중 최근에 지어진 알마덴 타워(Almaden Tower) 제일 윗층에는 네개의 큰 원판같이 생긴 것이 주기적으로 모양을 바꾸며 돌아갑니다.
건물 옆을 지나가면서 도대체 저게 무얼까 참 궁금했었는데, 오늘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이것은 San Jose Semaphore라고 불리는데 각 원반이 네개의 위치로 돌아가도록 만들어졌으며 매 8분마다 위치가 변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총 256개의 값을 표시할 수가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256개의 값으로 암호화된 메세지를 만들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가보면 코드가 어떻게 디자인 되었고 또 그 암호가 어떻게 깨졌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http://www.adobe.com/aboutadobe/philanthropy/sjsemaphore/
(그나저나 2006년도에 만들어진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_-)
"재미" 분류의 다른 글
| 다크 나이트의 조커가 펄스 펜을 만나다 (0) |
| 초대형 화분에 넣어 키우는 가로수 (0) |
| 천 억으로 빵 한 덩이도 살 수 없다! (0) |
| Kipling이 여성용 브랜드였다니! (대략난감)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