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연주자들이 연주 전에 음을 맞추고 있습니다.


4년 만에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4년 전 조슈아 벨(Joshua Bell)의 공연을 본 이후 지금까지 문화생활(?)을 거의 못하고 살았네요.
 
아내가 피아노 개인지도를 하는데, 가르치는 학생 엄마 중 친한 분이 계셔서 아이를 잠시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9월11이 제 생일이었는데(예, 911이 제 생일입니다. -_-;;) 제게 아주 큰 생일 선물이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San Francisco Davies Symphony Hall)에서 마이클 틸슨 토마스(Michael Tilson Thomas)의 지휘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연주한 베토벤 심포니 9번 '합창'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합창단

심포니 뒷 자리에 앉아있는 100여명에 이르는 합창단의 모습


지휘자의 역동적인 지휘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San Francisco Symphony)의 연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100여 명에 가까운 전문 성악가로 이루어진 합창단이 내뿜는 소리는 아무리 좋은 음향기기와 스피커로는 느낄 수 없었던 아주 짜릿하면서도 강한 전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트레스(?)가 한 순간에 모두 날아간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를 맡아 주셨던 분이 아예 그분 댁에 아이를 재우고(sleep over)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더 즐기라고 하셨지만, 너무 죄송한 마음에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좀 뻔뻔하기는 하지만 삼 개월에 한 번 정도 아이를 맡기고 좋은 콘서트에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합창 독어 가사/ 한국어(한글) 번역

O Freunde, nicht diese Toene! Sondern lasst uns angenehmere anstimmen, und freudenvollere
오, 벗들이여! 이 선율이 아니고 더욱 기쁨에 찬 노래를 부르지 않겠는가!

Freude, schoener Goetterfunken 환희여, 아름다운 신들의 찬란함이여

Tochter aus Elysium, 낙원의 여인들이여

Wir betreten feuertrunken, 우리 모두 황홀감에 취해

Himmlische, dein Heilitum! 빛이 가득한 성소로 돌아가자

Deine Zauber binden wieder, 엄한 현실이 갈라놓았던 자들을

Was die Mode streng geteilt; 신비로운 그대의 힘은 다시 결합시킨다.

Alle Menscen werden Brueder, 그대의 고요한 나래가 멈추는 곳

Wo dein saufter Fuegel weilt,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Wem der grosse Wurf gelungen, 위대한 하늘의 선물을 받은 자여

Eines Freundes Freund zu sein, 진실된 우정을 얻은 자여

Wer ein boldes Weib errungen, 여성의 따뜻한 사랑을 얻은 자여

Mische seinen Jubel ein! 다 함께 환희의 노래를 부르자

Ja, wer auch nur eine Seele 그렇다, 비록 한 사람의 정이라도

Sein nennt auf dem Erdenrund! 땅 위에 그를 가진 사람은 모두

Und wer's nie gekonnt, der steble 그러나 그 조차 가지지 못한 자는

Weinend sich aus diesem Bund. 눈물 흘리며 조용히 떠나 가라

Freude trinken alle Wesen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An den Bruesten der Natur; 자연의 가슴으로 횐희를 마치고

Alle Guten, alle Boesen 모든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Folgen ihrer Rosenspur, 환희의 장미핀 오솔길을 간다.

Kuesse gab sie uns und Reben, 환희는 우리들의 입맞춤과 포도주

Einen Freund, geprueft im Tod; 그리고 죽음조차 빼앗아 갈수 없는 친구를 주고

Wollust ward dem Wurm gegeben, 땅을 기는 벌레조차도 쾌락은 있어

Und der Cherub steht vor Gott! 천사 케루브는 신앞에 선다

Frob, wie seine Sonner fliegen 환희여, 수많은 태양들이

Dureb des Himmels praechtgen Plan, 무한한 하늘의 궤도를 즐겁게 나르듯

Laufet, Brueder eure Bahn, 형제여, 그대들의 길을 달려라

Freudig, wie ein Held zum Siegen,영웅이 승리의 길을 달리듯

Seid umsclungen, Millionen! 백만인이여, 서로 껴안으라

Diesen Kuss der ganzen Welt! 전세계의 입맞춤을 받으라

Brueder! Ueber'm Sternenzelt 형제여! 별의 저편에는 사랑하는 주님이 계시는 곳이다.

Muss ein lieber Vater wornen. 억만의 인민이여

Ihr stuerzt nieder, Millionen? 엎드려 빌겠느뇨?

Abnest du den Schoepfer, Welt? 세계의 만민이여, 조물주를 믿겠느뇨?

Such' ihn ueber'm Sternenzelt! 별의 저편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찾으라1

Ueber Sternen muss er ihronen. 별들이 지는 곳에 주님은 계신다.


출처: http://k.daum.net/qna/view.html?qid=0Du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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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노마토 2008/09/15 23:03 # M/D Reply Permalink

    중학교 1학년때 우연히 들른 레코드 가게에서
    혼이 빨린 것 처럼 사서 나온 카라얀 지휘의 합창 테이프가 있었죠
    클래식의 C자도 몰랐던 시절.... 그 테입 듣고 듣고 또 들어서 테입이 끊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요.....
    아직 실제 연주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아쉬워하고있습니다 ㅠㅠ
    연말이 되면 가끔 TV에서 보여주던데... 그보다 연주회를 듣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

    PS 환희의 송가 번역은 잘 봤어요 ^^ 이런 뜻이었군요!!!

    1. 1stgood 2008/09/16 12:05 # M/D Permalink

      저도 오래 전에 산 CD로만 듣다가 직접 들으니까 느낌이 정말 틀리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CD는 오래 전에 리코딩 된 LP를 CD로 옮긴 것이라 아무래도 요즘 리코딩 된 음반보다는 느낌이 덜 한 것 같아요.
      기회가 되시면 꼭 직접 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4악장에서의 합창은 정말 온 몸이 짜릿짜릿해 질 것 입니다.

  2. 미리내 2008/09/22 03:52 # M/D Reply Permalink

    뒤늦게 새 블로그 집들이 축하드리며 911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1. 1stgood 2008/09/22 23:41 # M/D Permalink

      미리내님, 오랜만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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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요금 아끼는 법

인기 짱, 아이폰!

한국 출시는 과연 언제쯤?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 출시가 곧 된다 안 된다는 소문이 무성하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끌게 하는 것 같네요.

이 뜨거운 관심을 이용. 또 다른 아이폰 관련 게시물을 한 번 올려봅니다. ^^; (저도 물타기 한 번 합니다!)

*****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을 산 후 AT&T에서 어떻게 하면 가장 싼 플랜을 고르고, 또 추가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는가에 대한 저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경우는 저와 아내가 함께 가족 플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다른 회사를 이용했다고 하더라도 같은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가 있고, 본인이 cancel할 필요없이 AT&T에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 줍니다.

단지 걸려오는 전화를 새 아이폰으로 받기까지는 약 세 시간정도를 기다려야 합니다.  거는 전화는 activation이 끝나자마자 바로 아이폰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설이 길어졌네요.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일단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activation fee입니다. 

가족 플랜의 경우 일단 첫번째(primary) 전화 activation fee로 36불, 두번째(secondary) 전화는 26불을 내야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Apple Store에서 아이폰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신청하신다면 activation fee를 아낄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라도 activation fee를 아끼고 싶으시다면 AT&T 스토어를 이용하세요.

여러분을 도와주는 담당자에게 분명하게 activation fee를 깎아줄(waive) 수 있는 지를 물어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전화 통화를 할 때는 첫번째 전화에 대한 비용인 36불만 깎아 주겠다고 했는데, 당일 스토어에서 전화기를 받고 activation을 할 때는 두번째 전화에 대한 26불까지도 깎아주더군요.

Activation fee에서 절약한 금액은 62불(=36+26)입니다.


플랜(Plan) 안내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숨은 플랜이 있습니다.

가족 플랜의 경우 최소 통화 시간은 700분 입니다. 저와 아내는 전화를 그렇게 자주하지 않는 편이라 700분은 너무 많은 시간입니다. 

AT&T 서비스 담당자에게 혹시 더 작은 통화 시간이 있냐고 물었더니, 안내서에는 나와있지 않은 더 작은 플랜이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550분 가족 플랜입니다. 

텍스트 메세지 서비스가 포함되지 않은 700분 가족 플랜의 요금은 129.99불입니다. 이 플랜에는 전화 통화 서비스와 인터넷 사용을 위한 데이터 플랜(Data plan)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제가 선택한 550분 짜리 플랜의 요금과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전화 이용료가 59.99(=50+9.99)이고, 여기에 데이터 플랜(30*2=60)을 더하면, 119.99불입니다. 700분 플랜과 비교하면 매달 10불을 절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위 친구들은 여기에 200개 텍스트 메세지를 추가하더군요. 전화당 5불이니까 10불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200개 텍스트 메세지 서비스를 추가한 금액은, 700분 플랜의 경우 139.99불이 되고, 550분 플랜의 경우는 129.99불이 됩니다.


회사를 통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요금을 더 절약하는 방법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 추가로 할인(Corporation discount)을 받는 것입니다. 모든 회사가 다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문의를 하셔도 되고, AT&T에 있는 회사 목록에서 확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통해서는 전체 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가 있습니다.  요금 청구서를 보니까, National Account Discount라는 항목에 할인된 금액이 표시되더군요. 

회사를 통한 할인 프로그램으로 저는 매달 약 13불 정도를 추가로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출처: http://review.chosun.com/site/data/img_dir/2008/06/10/200806100037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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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샴페인 2008/09/11 15:35 # M/D Reply Permalink

    저처럼 아이폰을 데이터 플랜 요금이 비싸서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군요. 저는 무선 인터넷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한 UMA 폰을 고르다 보니 T-mobile 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미국 밖으로 나갈 일이 없어 제대로 써먹
    지를 못하고 있군요. ^^;; 한국에서도 쓰려고 한건데 말이죠.

    대충 계산해 보니 두분이 무제한 인터넷에 텍스트에 해서 세금 포함
    한달에 $125 정도를 내시겠군요. 나쁘지 않은 요금 같네요. 두분의
    무제한 인터넷을 포함한 것이니..

    잘 읽고 갑니다.

    1. 1stgood 2008/09/11 18:29 # M/D Permalink

      그렇군요. 미국 내에 공짜 WiFi가 있는 곳은 그리 많지않은 듯 합니다.

      기타 세금 포함해서 145불 남짓 되는 것 같아요. :) 예전에 버라이존 쓸 때는 문자 안쓰고, 당연 데이터 플랜없이 89불정도 낸 것에 비하면 많이 내는 것이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년 계약 끝날 때 즈음해서 구글 폰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당연 구글폰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2. 샴페인 2008/09/11 19:51 # M/D Permalink

      Wi-Fi 폰은 미국에서는 쓸 일이 없고 (어차피 전화 신호가 잡히니 ^^)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무선 인터넷만 있으면 미국에 있는 것처럼 전화를 쓸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 같은 곳에서 만약 수신감도가 안 좋으면 router 에 연결해서 쓰면 수신감도가 짱이지요. ^^;;

  2. Early Adopter 2008/09/12 00:31 # M/D Reply Permalink

    음..패밀리플랜말고 개인용으로도 더 싼게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 1stgood 2008/09/12 07:24 # M/D Permalink

      개인용도 마찬가지 입니다. 550분 기준하여 월 통화료가 50불, 데이터 플랜이 30불, 거기에 200개 문자 사용료 5불하면 85불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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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실전 활용

최근에 아이폰을 사고 이동통신사(carrier)를 버라이존(Verizon Wireless)에서 AT&T로 갈아탔죠.  아이폰이 AT&T에서만 돌아가니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버라이존을 사용할 때에는 가족 플랜(Family Plan)으로 한 달에 90불 미만을 지불하였습니다.  물론 텍스트 메시징(SMS) 서비스는 신청하지 않았을 때의 가격입니다.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데이터 플랜(Data Plan)만 전화당 30불을 냅니다. 제 것과 아내 것을 합치면 데이터 플랜만 60불이 되는 셈이죠.

버라이존에서 AT&T로 통신사를 바꾸는 방법 및 가장 싸게 AT&T 플랜을 짜는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로 올리도록 하고, 일단 비싸게 요금을 내는만큼 알뜰하게 아이폰을 사용해야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지난 연휴동안 정말 실전(?)에서 위력을 발휘한 아이폰 실전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


이번 주 월요일이 노동절(Labor Day) 연휴였습니다.  그동안 노동하던 아빠가 당연히 푸욱 늘어져 쉬어야 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놀이동산을 입에 달고다니는 아들을 위해 제가 사는 곳에서 약 한 시간 반정도 거리에 있는 놀이동산 Six Flags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밴에는 네비게이션(Navigation System)이 달려있었기 때문에 지도를 뽑지는 않고 달랑 놀이공원 주소 하나만 준비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차에 달려있는 네비게이션의 주소 데이터 DVD를 7월 초에 업데이트 했었기 때문에 별 걱정을 하지않았죠.

왠걸요?  거의 다 와서 하이웨이(Highway)에서 내려야 하는데, 길이 새로 난 것인지 차에 나타나는 지도와 실재 도로가 맞질 않는 겁니다.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이 제법 성능이 좋아서 바로 새로운 길을 표시해 주었지만, 도로가 아예 달라져 있던 터라 몇 번을 같은 길로 가는 낭패를 당했습니다.


아이폰 GPS, 아이폰 GPS 도와줘요~~~~

드디어 아이폰의 GPS가 효력을 발휘합니다.  구글 제공의 지도 데이터가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었나 봅니다.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으로 낭패를 봤지만, 아이폰 GPS의 도움으로 쉽게 우리의 목적지인 Six Flags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GPS

아이폰 GSP, 정말 유용합니다!!


한참을 놀았는데도 시간이 그리 많이 흐르질 않았습니다. 놀이공원 안에서 다시 저녁까지 먹을 생각을 하니까, 값도 값이지만 별로 당기는 메뉴가 없었습니다.

나파(Napa Valley)가 놀이 공원에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나파에 있는 근사한 식당에서 먹기로 하였죠. 나파에 갈 때 자주 들르는 BRIX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미리 예약을 해야했습니다.

공원 내에서 BRIX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방법이 없었죠. 그러나, 내 손에는 아이폰이 들려있습니다.


구글 검색(Google Search)으로 간단하게

바로 사파리(Safari) 검색기를 열고 구글 검색 창에 BRIX Napa를 쳤습니다.  바로 첫번째로 제가 찾는 BRIX 식당 정보가 뜨더군요.  따로 전화번호를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화면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를 지긋이 눌렀습니다.  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아주 간단하게 저녁 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끝내고 다시 아이가 원하는 탈 것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수시로 다운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핸드폰(Cell phone)상에서 웹 브라우저(Web Browser)가 완벽하게 돌아가는 아이폰!!!  이것 하나만으로도 비싼 이용료를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플래시 플러그인 지원이 되지않는 것이 큰 흠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iPhone Safari

완벽한 인터넷 브라우징 - 아이폰 사파리


블로깅을 위해 사진은 필수

BRIX에 들어서는데 뭔가 많이 틀려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내 구조는 물론이고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물어보니까 약 두 달전에 리모델링(Renovation)을 했다고 하네요.  훨씬 더 세련되어지고 뭐랄까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더군요.

나파에 왔으니까 와인을 시켰습니다.  저는 스파클링 와인(Sparkling Wine)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애피타이저와 주 요리를 시키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이 식당 뒤 편에 있는 분수대와 직접 기르는 채소와 과일을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 음식은 결코 실망 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즐겁게 음식을 즐겼습니다.

당연히 나중에 블로깅할 생각으로 나오는 음식들과 주변 경관을 아이폰을 이용하여 모두 찍어두었죠.  조만간 BRIX 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하루동안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폰 기능을 소개한 아이폰 실전 활용편을 마칩니다. :)


그림 출처:
http://www.2dayblog.com/images/2008/june/iphonegps_1.jpg
http://images.apple.com/iphone/features/images/main_safari200806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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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ly Adopter 2008/09/04 17:33 # M/D Reply Permalink

    하하하하...ㅠ.ㅠ

    전 사고싶어도 한달에 90불을 내야하는 요금때문에 결국 포기했네요..ㅠㅠ

    1. 1stgood 2008/09/04 17:47 # M/D Permalink

      아이폰 가격을 많이 내린 후에 매달 플랜에서 만회한다는 생각이겠죠. 아마 AT&T에서 애플에 단말기에 대해 차액을 지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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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는 물론 South 산호세 지역에 성령의 불, 부흥의 불이 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회 청년 목장이 중심이 되어 '청년 연합 찬양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뜨거운 찬양을 통해 메말랐던 심령을 회복하며 성령 충만함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제1회 청년 연합 찬양 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두 지난 두 주간 열심히 찬양 콘티를 짜고, 슬라이드를 만들고, 싱어를 위한 악보도 만들었습니다.

예배 순서는 예배 시간을 약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로 잡고 준비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긴 찬양 시간을 갖게 되어 아주 좋았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기도 시간이 있었는데, 모두 뜨겁게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과 청년 부흥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청년은 엄격히 말해 Youth에서부터 청년, 청/장년에 이르는 아주 포괄적인 의미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찬양 콘티와 싱어 악보, 그리고 슬라이드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청년부흥을 위한 찬양모임(Friday, August 29th. 8 PM – 10 PM)

 

l       입례찬양 (10)

l       찬양 – 기도 / 찬양 / 찬양 – 기도 (40)

l       말씀 – (20) – 말씀시작에 짧은 광고 목사님께서

l       찬양 – 기도 – 찬양 – 기도 – 폐회찬양 (20)

l       자유/개인 기도 (30)

 

입례찬양 (10)

1. 주음성 외에는 G (1절& 2절) 끝나고, 기타두마디 리드, 이어 악기전체 전주-주님한분만으로

2. 주님 한분만으로 G (1절 여자 – 1절 남자 – 코러스같이 – 1마디 악기 - 1절 같이– 코러스 (x3)

3. 내모든 삶의 행동 G (악기시작 – 라라라 – 악기 – 전체같이 – 악기 – 라라라 – 전체같이)

 

찬양 1. (15)

4. 만세반석 A 드럼스틱x4-키보드시작-기타얹고-여자만-남자만-코러스같이-키보드간주-함께첨부터-코러스x3

5. 죄에서 자유를 A (1절 &2절) 기타시작-주의 보혈 보혈 능력있는 보혈 (x4) – 1절-2절 – 반복

…주의 보혈…느리게

        6. 우리 죄위해 죽으신주 A 키보드만 시작 – 여자만 전체 한번 – 두번째 남자같이

        7. 주님큰 영광 받으소서 A 시작 – 모든 영광과..)

        전도사님 기도인도 …자신을 돌아보는기도,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기도…

 

찬양 2. (10)

       8. 말씀하시면 D (인도자 솔로1절 – 전체 1절 – 코러스 같이 – 여자 1절 – 코러스같이-전체 1절–인도자(오주님 -)

       9. 예배합니다 F (기타-키보드-베이스)

        인도자 짧은멘트
       10.
주의 말씀앞에선 – F – 마치면서 키보드가 바닥으로 끌어주기…

 

찬양 3. (15)

        11. 주님을 찬양하면서 F – 다같이 코러스시작-1&2절 코러스-3&4-코러스 à G 코러스 (x 2)

12. 은혜로다 G (기타리드-키보드-드럼백업) 2번째 악기 Full

13. 보혈을 지나 G (여자 전체 한번 – 같이 1절 한번만 – 코러스 악보대로 (코러스 마지막두줄)

 

14. 부흥 2000 – D

전도사님 기도인도 … 청년 부흥을 위해서. 젊은 일꾼들 이 일어날수 있도록.

 

말씀 (20분) - 아주 짧은 광고? - 내용은 목사님께 말씀드려서 서두에 알려주시도록 부탁 – 기도로마쳐주시길

 

찬양 4 (20) (기도마치기전에 조용히 자리에 올라가도록)

15. 성령이 오셨네 A (여자 솔로 전체, 여자 2절 – 전체 코러스x2 번) – 마치면서 박자 Catch up..

16. 만방의 족속들아 A

전도사님 기도인도

17. 교회를 부흥시키소서 A (천천히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제 빠르기로) x 2 번 x 코러스 2번

전도사님 기도인도

폐회찬송

18.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 C



싱어 악보/슬라이드 다운로드:
 http://www.thesanjosechurch.org/g4/bbs/board.php?bo_table=weallpraise&wr_id=2

* 회원 가입한 분들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찬양 예배 일부를 담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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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내와 점심때를 이용하여 짧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이가 개학을 하였기 때문에 오후 3시 정도까지 아내가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아내와 회사 근처에 있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하면서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말에 아내가 스파게티가 땅긴다고 했는데, 제가 시원한 것이 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아내가 양보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탈리아 식당을 가게 된 것이죠.

아침에 경전철을 타고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 아이폰(iPhone)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식당 전화번호를 찾은 후 미리 예약을 했었습니다. 막상 식당에 도착해보니 점심때라서 그런지 예전에 저녁 시간에 왔을 때만큼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이 식당의 실내장식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균형이 있게 걸려 있는 여러 가지 크기의 액자와 주방에 걸려 있는 여러 가지 종류의 조리 기구들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주 자연스러운 장면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오늘 한껏 멋을 부리고 온 아내의 모습을 아이폰으로 찍은 후 바탕화면으로 설정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입맛을 돋우는 그런 애피타이저를 골라보았습니다. 

잘게 썬 참치와 오이를 매콤한 와사비로 버무린 Tartara Di Tonno로 일단 입맛을 돋웠습니다. 매콤한 맛과 싱싱한 참치 그리고 약간 매콤한 맛이 입안을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입안을 아주 깔끔하게 만들어 줘요~

아주 얇은 빵 위에 잘 버무려진 참치와 오이를 올려서 먹습니다.


이탈리아 식당 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빵을 빼놓을 수 없죠. 이 식당에서는 스틱 모양의 빵 두 종류와 바게트 빵 두 종류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 수 없는 스틱 모양의 빵은 제 입맛에는 잘 맞질 않더군요.

맛있는 바케트

요 길죽하게 생긴 녀석은 맛이 별로~~


스파게티를 너무 먹고 싶어했던 아내는 당연히 스파게티를 시켰겠죠?

직접 만든 넓적한 파스타에 채소와 이탈리아 베이컨(Pancetta)이 들어간 약간 매콤한 맛의 Tagliatelle Alla Sicilia를 아내를 위해 주문을 했습니다.  맛을 봤더니 마치 매운 돼지고기 볶음과 유사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한국사람 입맛에 아주 잘 맞아떨어지는 그런 메뉴를 선택한 거죠.  아내가 보통 과식을 하지 않는 편인데, 스파게티를 모두 해치우고는 빵으로 접시에 남은 모든 양념을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는 그런 스파게티였습니다.  Tagliatelle는 Fettuccine와 거의 비슷한 파스타입니다.

식사 후에 들은 얘긴데, 아내가 아주 제대로 먹어보자는 작정을 하고 왔더군요.  집에서 열심히 운동으로 땀을 쫙쫙 빼고 왔다네요. :)

이탈리아 베이컨이 들어간 스파게티

매콤한 맛과 이탈리아 베이컨이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들어맞아요~


저는 피자 생각이 나긴 했지만, 그냥 피자는 먹기가 싫더군요.  아침을 늦게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았기 때문에 생선종류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하고 메뉴를 보던 중에 피자 빵에 연어가 들어간 요리를 발견하고는 '이거다'하고 바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바로 Piadina Di Salmone입니다. Piadina는 얇은 빵이라는 뜻입니다.

직접 만든 피자 빵을 구워놓으니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좋더군요.  피자 빵 안에 구운(grilled) 연어를 넣은 샌드위치라고 보면 되겠네요.  따로 샐러드를 시키지 않았었는데, 제가 시킨 요리에 아주 신선한 샐러드가 함께 따라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싱싱한 토마토와 시금치가 입맛을 돋우어 주더군요.

제가 시킨 요리는 샐러드에 뿌려진 드레싱 말고는 딱히 추가된 양념은 없는 듯 조금은 밋밋한 맛이었어요.  연어에 소금을 조금 뿌린 후 먹으니, 깔끔한 맛은 있더군요.

Piadina Di Salmone

고소한 맛의 피자빵과 신선한 샐러드 그리고 구운 연어


중간에 포도주 생각이 났지만, 식사 후에 다시 일하러 돌아가야 했기에 오늘은 자제하였습니다. 포도주 한 잔에 뭐 취할 일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햇빛도 강하고 기온도 높아서 그늘 없는 곳으로 걸을 때는 좀 더웠습니다.  회사로 걸어오다가 주로 이용하는 스타벅스에 들러서 시원한 Banana Mango Orange Vivano를 마시는 것으로 즐거운 데이트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Il Fornaio

*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확실히 사진기 성능은 아직 많이 떨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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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2:37 2008/08/25 22:37

Posted by 1st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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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음 주에 개학을 합니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제가 사는 산호세에서 남쪽으로 약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에 있는 카멜(Carmel)이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Carmel-By-Sea입니다.

카멜을 방문한 이유는 카멜 도시가 작지만 아주 아기자기하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도 잘 알려진 이곳 다운타운에 가면 갤러리도 많고 고가구(antique)를 파는 곳도 많으며, 아주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부자들이 많이 사는 만큼 평소에는 쉽게 보지 못하는 페라리(Ferarri)라든지 람보르기니(Lamborghini), 또는 벤틀리(Bentley)와 같은 고가의 자동차들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포르셰(Porsche) 정도는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아침 느지막이 집을 나와 이곳에 도착하니 점심때가 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을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미리 알아놓은 이탈리아 식당을 찾았죠.

PePe's Little Napoli

Pepe's Little Napoli - 이딸리아노 레스또란테


처음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식당은 바로 'Pepe's Little Napoli'입니다. 주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곳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나이 드신 노인들께서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고 작정하고는 애피타이저부터 순서대로 시키기 시작했죠.

일단 샐러드와 홍합을 애피타이저로 선택하였습니다.  아침을 부실이 먹어서 그런 것인지 너무도 배가고픈 나머지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바로 덤벼서 순식간에 해치웠습니다. 사진을 찍어 여러분께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군요. -_-;;;

홍합의 크기가 크지 않아 좋았고 너무나 신선한 홍합의 향기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애피타이저 전에 나온 빵도 꽤 괜찮았습니다. 올리브기름과 비니거(식초)가 함께 들어 있는 용기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재밌게 생겼죠? :)

안에 포도 모양으로 생긴 것이 비니거, 그리고 바깥쪽으로 올리브 유가 담겨져 있어요


자, 다음은  주요리로 저는 해산물이 듬뿍 든 스파게티(Il Pescatore "Cioppino Rosso")를 시켰고, 아내는 얇게 썬 훈제연어가 얹어진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에 약간 가미된 매운맛이 정말 입에 짝짝 붙더군요(?).  아내의 훈제연어도 맛을 봤는데, 이것 또한 입에서 정말 살살 녹을 정도로 맛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발음하기 어려운 Il Pescatore "Cioppino Rosso" - 접시에 양념이 조금 튄 것이 흠! ^^

아주 간이 잘 밴 훈제연어

입에 녹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실감할 수 있는 Smoked Salmone Andrea

애피타이저를 너무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버렸던 지라, 주요리는 나름 음미하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도 너무 적당해서 마지막 코스인 디저트까지 무난히 갈 수가 있겠더군요.

아들과 아내, 그리고 저. 세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시켜서 함께 나누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초콜릿, 피스타치오, 그리고 체리 세 가지 맛으로 어우러진 아이스크림 Spumone Alla Napoletana를 시켰습니다.  보통 식당처럼 세 덩이(scoop)가 올려져서 나오겠지 하고 생각했다가 디저트가 나온 것을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넘 맛있게 장식된 아이스크림 디저트

세가지 맛의 조화 Spumone Alla Napoletana


그림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세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이 하나로 붙어 있었고 그 위에 뿌려진 초콜릿 시럽과 피스타치오가 먹기엔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감상은 아주 잠시.  바로 또 덤벼든 우리 셋.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 해치워버렸습니다. 많이 달지도 않고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 맛을 볼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아들 녀석이 접시째 핥으려는 것을 겨우 말렸습니다. -_-;;)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도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이 없었던 아주 아주 훌륭한 맛과 서비스에 대.만.족이었습니다.

가격도 산호세 지역에 있는 나름 팬시(fancy)하다는 식당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5불 할인 쿠폰을 제대로 사용했죠!!

다음에 시간 나는 대로, 아니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오기로 하고 기분 좋게 배를 두드리며 식당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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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1st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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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arly Adopter 2008/08/18 00:40 # M/D Reply Permalink

    후아..정말 맛있겠네요.. 저는 Oregon에서 공부하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왠지 저 레스토랑이 제가사는 지역에 있었으면하군요..ㅠ_ㅠ

    1. 1stgood 2008/08/18 07:23 # M/D Permalink

      시간나시면 이곳 여행을 한번 계획해 보세요. 저는 오레곤도 꽤 좋은 곳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

    2. 1stgood 2008/08/18 13:59 # M/D Permalink

      EA님 블로그 방문했더니 예전에 LA지역 여행한 글이 보이더군요. 다음 번엔 샌프란하고 카멜도 꼭 둘러보세요~~ 역시 오레곤에서 이곳까지의 자동차 여행은 쉬운 일이 아니죠? :)

    3. Early Adopter 2008/08/18 16:59 # M/D Permalink

      하하;;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ㅠ_ㅠ 18시간은 차를타고 달려오기만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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