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am rich and DUMB!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 논란이 된 '나는 부자다(I Am Rich)' 애플리케이션의 데모가 You Tube에 올라왔더군요.
'나는 부자다(I Am Rich)' 애플리케이션은 가격이 무려 100여만 원($999.99)임에도 불구하고 8명이나 구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물론 애플에서는 바로 이 애플리케이션을 App Store에서 없애버렸죠.
'나는 부자다' 애플리케이션 시연 비디오를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하는 일이라고는 화면에 빨갛게 빛나는 보석하나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설정 버튼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 설정 메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글만 보입니다.
I am rich (나는 부자다)
I deserv it (나는 부자로서 자격이 있다)
I am good, healthy & successful (난 괜찮은 놈이고, 건강하고, 아주 성공했다)
웃긴것은 100만원이나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철자마저 틀리게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I deserv it에서 deserv는 deserve가 맞습니다.
그나저나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한 사람들은 기능이나 알고 구입을 했을까요?
여러분은 이런 프로그램을 구매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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